Posted July. 10, 2007 03:05,
9일 경기지방경찰청 김정섭 수사과장이 37쪽짜리 경부운하 보고서가 언론에 보도되기 전인 5월 31일 이 보고서의 존재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캠프 쪽에 먼저 알려진 사실을 확인했다며 수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