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ne. 22, 2007 03:23,
칠레 남부 마가야네스 지역의 베르나르도오이긴스 국립공원에 있는 2ha(6000평 상당) 규모의 대형 호수가 돌연 사라졌다. 빙하가 녹으면서 생긴 물로 채워져 있던 이 호수는 3월까지 정상(왼쪽)이었으나 5월 말경 물이 사라지면서 바닥을 완전히 드러냈다(오른쪽). 칠레 국립삼림청 전문가들은 최근 이 지역에 수차례 약진이 발생하면서 바닥에 균열이 생겨 물이 바닥으로 스며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