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26, 2007 07:13,
부인의 유방암 재발에도 불구하고 대권 도전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존 에드워즈 전 민주당 상원의원과 부인 엘리자베스 씨. 가정이냐, 야망이냐의 선택을 놓고 미국 사회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