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17, 2007 07:26,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됐던 김군자 이용수 할머니와 네덜란드인 얀 뤼프 오헤르너 할머니(왼쪽부터)가 15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환경소위 청문회에서 증언하기에 앞서 서로를 위로하듯 손을 꼭 붙잡고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