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September. 09, 2006 06:14,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상가 가스누출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가스가 유입된 지점을 찾고 있다. 이날 사고로 상가 상인과 행인 37명이 구토를 하거나 메스꺼움을 느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