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22, 2006 03:12,
레바논 사태가 악화되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민의 생활은 갈수록 불안하기만 하다. 20일 이스라엘 북부 키랴트슈모나의 방공호에서 한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당국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방공호에서 생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