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01, 2006 03:34,
15m나 되는 나무에 올라 지리산을 내려다보니 시원합니다. 전남 구례군 피아골 계곡입니다. 제 이름은 낭림33, 태어난 지 2년 6개월 된 반달곰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겨울잠을 자다 최근에 일어나 먹이를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지난해 5월 14일 평양동물원을 떠나 7월 1일부터 지리산에서 지냈습니다. 함께 방사된 9마리 모두 새순을 먹으며 건강하게 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