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18, 2006 03:01,
별이 보이니. 너는 이제 별을 볼 수 있어. 삶의 희망도 보일거야. 너의 희망은 곧 우리의 희망이란다. 병마와 힘들게 싸우며 별나라를 그리워 한 이태현 군이 12일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 자원봉사자에게서 받은 천체망원경을 들여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