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이 14일부터 사흘간 여수 순천 광양 목포 나주시와 보성군 등 전남 6개 시군에서 열린다.
생활체육동호인 선수와 시민 6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축전에는 41개 종목에서 치열한 열전이 펼쳐진다. 화려한 개, 폐막식과 생활체육 공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특별 부스와 향토 먹거리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정식 종목 외에 궁도 트라이애슬론 바다낚시 골프 등 시범 종목과 배드민턴 탁구 휠체어마라톤 론볼 등 장애인 종목도 열린다. 일본 선수단 175명도 참가한다.
14일 오후 7시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인기가수 슈퍼주니어와 버즈를 비롯해 파란 NRG 장윤정 태진아 조항조 서지영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