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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법사위

Posted October. 19, 200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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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굳은 표정으로 답변자료를 보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선 천 장관이 15대 국회의원 시절엔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수사지휘권을 폐지하자고 주장했다가 막상 장관이 되자 수사지휘권을 행사한 것은 말 바꾸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