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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허용하라 즉각 구속하라

Posted September. 03, 20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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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강정구 교수는 2일 경찰에 출두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했다(왼쪽). 강 교수가 조사를 받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 앞에서 진보단체와 보수단체는 경찰을 사이에 두고 상반된 주장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