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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돕기 바자

Posted August. 16, 200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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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대바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 개그맨 윤성호 등도 참여했다. 사랑의 대바자는 21일까지 수도권 12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권주훈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