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여 특별법을

Posted August. 10, 2005 03:11,   

ENGLISH

열린우리당 이은영 제1정조위원장과 문병호 원내부대표는 9일 오후 두 사람 명의로 된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불법 도청 테이프 등의 처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