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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여물어 가는 청계천

Posted June. 29, 20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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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청계천로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사과나무를 보고 있다. 10월 1일 준공을 앞둔 청계천 변에는 충북 충주시가 심은 120그루의 사과나무 외에도 경북 상주시가 보내온 90그루의 감나무, 경북 영주시가 제공한 산철쭉 5400여 그루 등 전국 각지의 향토 명물들이 심어져 있다.



안철민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