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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천 36.9도바다야 살려줘

Posted June. 25, 200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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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여름의 태양과 혈기 왕성한 젊음은 색깔이 같다. 2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젊은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바다로 힘차게 뛰어들고 있다. 이날 경북 영천시의 낮 최고 기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6.9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