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친환경제품

환경을 날(5일)을 기념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이 열렸다. 총 21개국 260개 업체가 참가해 2000여 점의 친환경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이 물이 흐르는 상태에서 하수관을 공사할 수 있는 제관기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