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한국역사 배워요

프랑스인 40여명이 1일 서울 서초구 반포4동사무소에서 열린 한국역사 강좌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서초구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관내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한국 역사강좌를 연다.

권주훈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