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07, 2004 23:05,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7일 충남 연기군 서면 기룡리 정동목장에서 폭설로 무너진 축사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5, 6일에 이어 이날도 피해를 본 농가와 도로 등에 3만여명을 투입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