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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무대로 떠난 명창

Posted July. 10, 2003 21:57,   

하늘 무대로 떠난 명창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박동진 명창의 영결식을 마친 유족과 국악인들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장지로 가는 버스로 향하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