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21, 2001 19:06,
최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요일 오후 4시 과천 복지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보험 재정 파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장관직을 사임한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오랜기간 동안 의료분야의 90%를 민간부문이 담당하는 등 모순된 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후임자에는 김원길 민주당 의원이 내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