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03, 2004 23:09,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제주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주민들이 입춘대길이란 봄맞이 글귀를 대문에 붙이고 있다. 제주 주민들은 입춘을 새쩔 드는 날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