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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 47층 5성 호텔 선다

Posted January. 15, 2016 07:55   

흔히 유원지와 경마장으로 잘 알려진 서울 성동구는 1960년대만 해도 공장이 밀집한 서울의 대표적인 공업지대였다. 이후 대규모 주택단지와 상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급속히 도시화됐다. 최근에는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같은 최고급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주거관광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 47층 높이의 5성급 특급호텔이 들어선다. 성동구는 부영주택이 신청한 뚝섬 부영 관광호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1만9000m의 땅에 지하 8층, 지상 47층(1107실) 규모의 5성급 호텔로 지어진다. 다음 달 착공해 2019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