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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 코스타리카 골키퍼의 승부차기 숭부수

네덜란드 - 코스타리카 골키퍼의 승부차기 숭부수

Posted July. 07, 20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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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을 빛낸 어린 왕자들이 아쉽게 퇴장했다.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왼쪽 사진)는 8강전서 입은 척추 골절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브라질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나 고향인 상파울루 주 과루자로 이송됐다. 콜롬비아의 돌풍을 주도하며 6골로 월드컵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팀의 8강 탈락으로 골 행진을 이어갈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