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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보다 무서운 교과서 국정화 잘 몰라 답답

아베노믹스보다 무서운 교과서 국정화 잘 몰라 답답

Posted August. 09, 20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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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라 요시후미 사무국장이 50엔에 판매하는 어떡하지, 아베 정권의 교육재생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일본 교과서에서 가장 위험한 표현은 천황(일왕)의 이름으로 죽음을 미화하는 것이라며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을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바꾸기 위해 교과서를 바꾸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도쿄=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