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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차 없는 날 도화지가 된 도로

Posted September. 23, 200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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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차도 위에서 어린이들이 흰 천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차 없는 날은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타지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기 오염과 교통 혼잡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펼쳐진 캠페인으로 이날 서울을 포함해 전 세계 40여 개국 2020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