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국보급 문화재를 선보이는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 특별전이 1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됐다. 특별전에는 태조 왕건 동상, 금동보살(오른쪽) 등 북한의 국보 50점과 고려 금속활자를 포함한 준국보 11점 등 다양한 국보급 북한 문화재가 전시된다. 8월 1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며 이후 국립대구박물관으로 옮겨 8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전시된다. 입장료는 어른 1만 원(박물관 입장료 2000원 포함).
원대연 yeon7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