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로 추가 파병되는 자이툰 부대원들이 1일 경기 광주시 특전교육단에서 이라크 어린이들을 위해 뻥튀기 과자를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 자이툰부대는 뻥튀기 기계와 솜사탕 기계를 현지에 가져가 평화재건 활동에 이용할 예정이다.
변영욱 cut@donga.com

이라크로 추가 파병되는 자이툰 부대원들이 1일 경기 광주시 특전교육단에서 이라크 어린이들을 위해 뻥튀기 과자를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 자이툰부대는 뻥튀기 기계와 솜사탕 기계를 현지에 가져가 평화재건 활동에 이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