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5일 이색 시무식이 열렸다. 휴대전화 제조업체 직원들과 상우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010서비스 개통을 기념해 떡으로 만든 대형 휴대전화가 선보였고 보디페인팅을 한 모델들이 나와 고객들의 행운을 빌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5일 이색 시무식이 열렸다. 휴대전화 제조업체 직원들과 상우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010서비스 개통을 기념해 떡으로 만든 대형 휴대전화가 선보였고 보디페인팅을 한 모델들이 나와 고객들의 행운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