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소속의 유도 탁구 승마선수 33명이 산타클로스가 됐다. 이들 스포츠 스타는 23일 정신지체장애아 보호시설인 은혜의 집을 찾아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정화 탁구팀 코치(왼쪽)와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홍콩 국가대표 출신의 궈팡팡(오른쪽)과 어울리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밝다.
한국마사회 소속의 유도 탁구 승마선수 33명이 산타클로스가 됐다. 이들 스포츠 스타는 23일 정신지체장애아 보호시설인 은혜의 집을 찾아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정화 탁구팀 코치(왼쪽)와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홍콩 국가대표 출신의 궈팡팡(오른쪽)과 어울리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