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사고 규명 열쇠 쥔 블랙박스

Posted July. 09, 2013 07:12   

中文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 항공기인 아시아나항공 214편 보잉 777 여객기의 비행기록장치(FDR일명 블랙박스)를 7일 공개했다. 오른쪽의 조종실음성기록장치(CVR)는 해독이 쉽지만 FDR는 한 달 이상의 분석 시간이 필요하다. NTS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