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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은 그저 빛” 송가인, 확 달라진 턱선…‘EMS 운동’ 뭐길래

입력 | 2026-09-09 02:04:00

ⓒ뉴시스


가수 송가인(39)이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하면서 과거 공개했던 운동과 식단 관리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패션위크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검은색 원피스에 흰색 패턴이 들어간 의상을 입고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을 보였다. 날렵해진 턱선도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이 과거 공개한 관리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송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과 의사의 추천으로 EMS 운동을 시작했다며 직접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는 전기 자극으로 근육을 수축시키는 방식이다. 송가인은 물을 묻혀 전기가 통하도록 만든 전용 조끼를 착용한 뒤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당시 EMS 운동을 하면서 “살도 빠지고 근육도 생겼다”고 말했다. 한창 운동을 열심히 했을 때는 체력도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운동을 마친 뒤에는 “물리치료 하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다만 EMS 운동 자체가 체중 감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전기 자극이 근육을 수축시키고 일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EMS 기기를 체중 감량이나 허리둘레 감소 목적으로 승인한 사례는 없다고 설명한다. 체중을 줄이려면 식단 조절과 일반적인 신체활동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송가인은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도 병행했다. 운동 후 삶은 계란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해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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