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영수.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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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 씨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된 지 3년 7개월 만이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오 씨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에 대해 상고를 기각했다. 1심 유죄 판결을 뒤집고 무죄 판결을 내린 2심을 그대로 확정한 것이다. 오 씨는 2017년 연극단원인 피해 여성을 껴안고 볼에 입맞춤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아 왔다. 그간 오 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오영수와 이정재.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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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오영수와 이정재. 넷플릭스 제공
하지만 오 씨는 같은 해 11월 기소되면서 그가 출연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규제혁신 광고 송출이 중단됐다. 또 이듬해 예정됐던 한 지방 공연도 그의 출연이 취소됐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