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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22세에 연예인 소득 1위”…남진·조용필도 제쳤다

입력 | 2026-06-25 10:09:00

ⓒ뉴시스


가수 하춘화가 전성기 시절 연예계 소득 1위를 기록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가장 바빴던 시절 하루 스케줄만 17개에 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하춘화가 출연해 전성기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하춘화는 1977년 당시 연예인 소득 순위에서 당대 최고 스타였던 남진과 조용필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의 나이는 22세였다.

이에 MC 유재석은 “연예계 수입 통합 짱을 먹으셨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하춘화는 “제가 공연을 많이 하지 않나. 최다 공연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며 “공연 횟수가 약 8500회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한창 활동할 때는 하루에 공연을 최대 5회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가장 바빴던 시절에는 하루 스케줄이 무려 17개에 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차 안에 밥을 다 준비해놓고 이동하면서 식사를 했다”며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전성기 일정을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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