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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코리아가 새로운 엔진과 첨단 사양이 적용된 새 트랙터(견인트럭) 모델 ‘이베코 올 뉴 S-웨이’(사진)를 출시했다.
이베코 올 뉴 S-웨이는 최고 580마력의 출력과 285kgf·m의 돌림힘(토크)을 낼 수 있는 신형 12L급 엔진을 얹었다. 마력이 높아질수록 빠른 가속이 가능하고, 돌림힘이 높아질수록 무거운 짐을 손쉽게 끌 수 있다.
그러면서도 차량 제어 장치를 개선하고 공기역학적으로 저항을 줄이는 디자인을 채택해 최대 연비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0%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량의 상위 트림(세부 모델)에는 사이드미러를 대신해 뒤를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카메라인 ‘비전캠’이 달렸는데, 이 카메라도 공기 저항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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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코리아는 다음 달 25일 인천 중구 월미로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인 ‘이베코 데이’ 행사를 열고 고객들이 실물 트럭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