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화살
국가유산청은 “울산박물관에 소장된 신석기시대 문화유산인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지정 예고된 대상에는 2010년 발굴조사에서 고래 꼬리뼈에 박힌 채로 발견된 작살촉과 어깨뼈에 박혀 있던 작살촉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기원전 4000~3000년경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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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은 예고 기간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 및 검토한 뒤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완료된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