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익균 유래 특허 균주 2종 배합 “대장 다음으로 미생물 많은 ‘구강’ 관리 착안”
마이핏B 구강 유산균은 한국 성인의 치은(잇몸)에서 분리한 특허 균주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동국제약은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G7(Streptococcus salivarius G7)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GSPE05(Lactobacillus plantarum GSPE05) 등 두 가지 균주를 혼합했다고 한다.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는 사람 구강과 코, 목 등에 정착하는 유익균이다. 유해균을 억제하고 구취 제거, 충치 및 잇몸 질환 예방 등의 역할을 한다. 상업적으로는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K12와 M18이 유명하다. G7은 한국인 유래 균주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은 김치나 피클 등 발효 식품에서 발견되는 식물성 유산균으로 생존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두 균주 모두 한국인 구강 유익균 유래 유산균으로 기존 해외 유산균과 달리 한국인 인체에 최적화된 차별점을 가진다.
동국제약 마이핏B 구강 유산균. 동국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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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