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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X루미다, ‘KOBA 2026’서 차세대 공간 미디어 기술 선봬

입력 | 2026-05-12 15:12:42

사진제공=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미야지켄스케)는 루미다(대표 박마리)와 공동으로 오늘(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인프라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차세대 공간 미디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 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인프라와 피지컬 AI 융합 솔루션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 부스는 ‘당신의 공간을 랜드마크로’를 주제로 관람객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공간 경험을 구현했다. 파나소닉의 대형 디스플레이 하드웨어와 루미다의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관람객의 움직임과 감성 데이터를 인식하고 이에 반응하는 참여형 미디어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인터랙션 기술과 함께 공간형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제공=파나소닉코리아

양 사는 향후 △기계 비전 기반 디지털 추론 모델을 결합한 융합 솔루션 △3D 모델 저작 솔루션과 행동 데이터 대시보드를 활용한 고성능 마케팅 플랫폼 공동 구축 △엔터테인먼트·예술·라이프스타일 공간 특화 미디어 모델 발굴 △한일 대형 애니메이션 IP 기반 크로스보더 진출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 및 KOBA 참가를 통해 DX 기반 B2B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시장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루미다 박마리 대표는  “미디어가 단순히 보여주는 역할을 넘어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루미다의 AI 기술과 파나소닉의 글로벌 하드웨어 인프라 경쟁력이 결합된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간 자체가 목적지가 되는 미래형 공간 경제 인프라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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