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오른쪽)이 금탑산업훈장 수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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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2일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최근 9조원 규모 새만금 사업 투자를 주도하며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올해는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맞아 ‘수출로 이끈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동차산업과 국가 경제에 공헌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이 진행됐다.
장재훈 부회장은 대규모 국내 투자와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국가 미래 성장 동력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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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부회장은 “금탑산업훈장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현대차그룹 임직원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 여정을 함께 만들어온 업계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동화, AI, 로보틱스 등이 동시에 재편되는 전례 없는 산업 전환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이 변화를 주도하며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재훈 부회장은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주도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확장 및 글로벌 수소 에너지 생태계 선도 ▲글로벌 통상 리스크 해소 노력 및 자동차산업 생태계 동반성장 지원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