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5.12 뉴스1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8% 오른 7,953.41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운 코스피는 장중 7,999.67까지 오르기도 했다. 8,000까지 불과 0.33포인트를 앞두고 코스피는 외국인의 ‘팔자’에 상승 폭을 점차 줄였다.
이후 약세로 전환해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1% 내린 7,516.73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3조 원 이상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차익 실현을 위해 4조 원 가까이를 순매도하면서 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가 4.73% 약세고, SK하이닉스도 1.97%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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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올해 들어 11일까지 85%의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올해 들어 44% 올랐다.
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