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김해준 부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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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승혜(39)가 임신했다고 4일 밝혔다. 김승혜는 2024년 10월 개그맨 김해준(39)과 결혼했다. 김승혜는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김승혜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소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우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돼서야 조심스럽게 알리게 됐다”며 “우리 가족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혜-김해준 부부는 1987년생 동갑내기다.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2024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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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