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3m, 길이 224m 규모 목재 보행로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최대 폭 3m, 길이 224m 규모의 목재 보행로로 조성됐다. 노약자와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구간을 완만하게 설계했다.
양천구는 스카이워크를 따라 걷다 용왕정 인근 원형 목재 보행로에 이르면 시야를 가리는 요소가 없어 숲과 도심, 한강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면에서 최대 10m 높이에 설치된 보행로는 나무 허리 높이를 가로지르도록 설계돼 마치 숲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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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