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페이·울산몰 새 단장 1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 체감 할인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행사다.
시는 4월 말까지 울산페이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인 1장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울산페달에서는 1만8000원 이상, 울산몰에서는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울산페이는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13% 캐시백을 지원하고,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18%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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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행사”라며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