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시에나 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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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뷔페 구성은 물론 식기와 세팅 요소까지 제주에서 공수해오며 식음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고지원 프로는 인터뷰에서 “그 어느 대회보다 식사가 맛있어 대회 참석하러 가는 길이 즐거웠다”고 말해 현장 호스피탈리티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대회를 단순한 경기 운영의 장을 넘어, 그룹이 축적해온 호텔·리조트 기반 식음 역량까지 현장에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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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시에나 그룹 제공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경기를 치르는 공간이 아니라 선수와 갤러리가 더 시에나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식음 운영은 대회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메뉴 구성부터 식기, 세팅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 선수 호스피탈리티는 더 시에나가 가장 힘을 준 대목 중 하나로 꼽힌다. 더 시에나 그룹에 따르면 선수단을 위해 조식과 중식 모두 50가지 이상의 메뉴를 갖춘 프리미엄 뷔페를 운영했고, 식재료 선정과 메뉴 구성 단계부터 셰프가 직접 참여했다. 식사는 신라호텔 총주방장 출신 이창열 셰프가 담당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