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26 NYF K-NBA]바이네르
국내 대표 수제화 기업 바이네르는 1961년 이탈리아 구두 명장이 만든 브랜드다. 1984년 국제기능올림픽 제화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원길 대표가 상표권을 인수해 현재까지 66년간 고객의 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컴포트 슈즈 1위 브랜드다. ‘한번 신어 보면 계속해서 바이네르를 찾게 된다’ ‘한번 방문하면 평생 고객이 된다’는 고객 경험이 스토리가 돼 바이네르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고 명성을 쌓아왔다.
김 대표는 중학교 졸업 후 17세부터 구두를 만들기 시작해 23세에 전국기능대회 메달리스트가 됐으며 30세부터 35년간 1년에 두 번씩 미국과 이탈리아 등 세계시장을 돌며 구두 공부를 해왔다. 한때는 15명의 직원을 이끌고 세계시장을 조사했으며 지금도 국내 구두 공장을 두고 생산 현장을 지키며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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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고객은 현명해서 항상 새롭고 더 좋은 것을 찾는다. 따라서 고객을 위한 부단한 신상품 개발과 최고의 서비스는 회사의 생명”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제화 대표 브랜드로서 가장 편하고 건강한 신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