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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신화’가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소년에서 남자로, 다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변모해가는 이들의 28년 세월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겼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사진작가 조선희는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며 “이들이 부부 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해 사진 한 장 남긴다”는 소회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화 멤버들의 달라진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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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김동완은 홀로 자리를 지키며 멤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다만 두 차례의 음주운전 물의로 자숙 중인 신혜성은 해당 사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날 전진과 앤디는 사회를 맡아 예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우는 이로써 팀 내 네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으며, 아내 이아미 씨와의 결실로 두 딸의 아버지가 돼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