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지면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비사업 지연과 인허가 축소 등의 영향으로 신규 공급이 많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신축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주목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공급이 많지 않은 도심 지역에서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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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만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 7호선을 통해 서남권 주요 업무지구와 강남권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공원과 체육시설, 쇼핑시설,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어 도심 생활권을 갖춘 환경으로 평가된다.
한편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내일(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해당지역, 4월 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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