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서울 시작, 13일 인천까지 “오랜 시간 사랑해 온 프로그램으로 구성”
임윤찬ⓒShin-joong Kim(목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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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22)이 오는 5월, 2년 만에 전국 투어 공연을 갖는다.
목(MOC)프로덕션은 “5월 6일 롯데콘서트홀과 5월 1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비롯해 전국 5개 도시, 6개의 공연장에서 임윤찬 리사이틀을 연다”며 “프로그램 구성부터 공연장, 투어 일정까지 임윤찬이 직접 기획한 무대”라고 23일 밝혔다.
임윤찬은 1부에서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를, 2부에서는 스크랴빈 소나타 2·3·4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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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전국 투어 포스터(목프로덕션 제공)
임윤찬은 “시간의 흐름을 견디며 오래 기억에 남을 작업을 하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사랑해 왔고 동시에 외면하고 싶지 않았던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국 순회는 5월 6일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5월 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5월 9일 부산콘서트홀, 5월 10일 통영국제음악당, 5월 1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월 13일 아트센터 인천으로 이어진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