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니플 20점 힘입어 118-89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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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가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연승 횟수를 ‘6’으로 늘렸다.
샬럿은 5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8-89 완승을 거뒀다.
6연승을 달린 샬럿(32승 31패)은 동부 9위, 3연승을 마친 보스턴(41승 21패)은 동부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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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샬럿 유니폼을 입은 크니플이 중심에 섰다.
크니플은 자유투 2개, 2점 3개, 3점 4개로 20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3점 216개로, 지난 27일 자신이 갈아치웠던 ‘NBA 역대 신인 최다 3점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반면 보스턴에선 데릭 화이트가 홀로 29점을 몰아쳤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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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은 64-43으로 기분 좋게 전반을 마쳤다.
후반도 마찬가지 분위기였다. 보스턴은 부정확한 슛을 남발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3점슛 성공률 27.8%, 야투 성공률 38%로 샬럿(3점슛 성공률 38.8%, 야투 성공률 46.1%)에 크게 밀렸다.
샬럿의 크니플은 1쿼터에 7점, 2쿼터에 5점, 3쿼터에 8점을 뽑은 뒤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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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뉴욕 닉스를 103-100으로 꺾었다.
4연승을 달린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49승 15패)는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44승 17패)를 3.5경기 차로 따돌렸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동부 3위 뉴욕(40승 23패)은 4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9승 24패)의 추격을 받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선 쳇 홈그랜과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각각 28점과 26점을 쏘며 팀 득점의 절반을 넣었다.
뉴욕은 조시 하트(10점 12리바운드), 칼앤서니 타운스(17점 1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16점 15도움)까지 3명이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빛이 바랬다.
◆NBA 5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03-100 뉴욕
▲샬럿 118-89 보스턴
▲필라델피아 106-102 유타
▲포틀랜드 122-114 멤피스
▲애틀랜타 131-113 밀워키
▲LA 클리퍼스 130-107 인디애나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