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도지회장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도지회는 제11대 지회장에 김대중 작가(60·사진)가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 4년의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충북 괴산 출생으로 청주대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청대신문 사진기자를 시작으로 특전사령부 사진병, 충청일보 사진부 차장, 재단법인 충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충북도농업기술원 사진 담당, 청주사진작가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제15회 농촌사진공모전 금상(2000년), 제9회 충북도사진대전람회 초대작가상(2013년), 충북도지사·농촌진흥청장·청주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개인전 3회를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도 참여했다.
김 회장은 “공정과 소통, 화합을 토대로 충북도사진대람회와 충북작가 회원전을 진행하고 충북사진인 단합촬영회를 추진하겠다”며 “각종 후원 등 예산 확충, 9개 시·군 지부와의 유기적인 운영체계 구축, 충북사진작가 후원의 집 사업 추진 등 사진예술과 지회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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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