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 번째 부터)김영경 문화유산국민신탁 부장,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이 지난 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107주년 삼일절 기념 친필 휘호 및 국가유산 보호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는 기금과 함께 독립유공자 해공 신익희 선생의 친필 휘호인 ‘유자만영금 불여교일경’을 기증했다. 이 휘호는 스타벅스의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스토어 9호점인 환구단점에서 조성한 국가유산 보호 기금으로 마련했다.
스타벅스는 현재 11개 커뮤니티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당 300원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단체에 기부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이번 기증으로 스타벅스가 기증한 독립문화유산 유물은 총 13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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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